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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주하의 '그런데'] 있는 사람이 더하네
국민
건강
보험
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재산이 30억 이상인 직장가입자 336명이 '
소득
1
분위
', 그러니까 우리나라 전체 가구 가운데 하위
소득
10%에 해당한다며 최대 982만 원을 월 60시간 넘게 ...
mbn.mk.co.kr
2023-10-26
재산 30억 넘는 직장인 336명, ‘소득 최하위’ 분류돼 병원비 돌려받아
이중 227억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한 한 직장인은 월평균 5만2420원의
보험료
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. 본인부담상한제는
소득
분위
(1~10
분위
)별로 각각 의료비 부담 상한액을 정해 1년 동안 지출한...
www.donga.com
2023-10-25
최연숙 “건물주도 ‘소득 최하위’로 분류되는 본인부담상한제… 건보공단 개선해야”
(사진=연합)
소득
에만
건강
보험료
가 부과되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재산이 많아도
소득
이 적으면 ‘
소득
최하위층’으로 분류되는 허점을 이용해 재산이 30억원 이상인 자산가들이 병원비 환급혜택을 ...
www.viva100.com
2023-10-25